울산광역시 울주군(蔚州郡) 상북면(上北面) 덕현리(德峴里) 가지산(迦智山) 동쪽 기슭에 있는 절.
이 절은 824년(현덕왕 16) 한국에 최초로 선(禪)을 도입한 도의(道義)가 창건하였다.
임진왜란 때 전소된 뒤 여러 차례 증축·중수되었고 6·25 때 폐허가 된 것을
1957년 비구니 인홍(仁弘)이 주지로 부임하면서 크게 증축하였는데
이 때부터 비구니 수도처로 각광을 받았다.


라고... 검색해보니 나오네요. -_-


아무 생각없이 무작정 길을 나섰다가 무심코 발길 다다른 곳에 들른 곳입니다.
주위를 두리번 거리며 ...터벅터벅... 걸어 오른 기억뿐...
난 나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손목에 매달린 카메라의 셔터를 누르고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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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목(枯死木) 에 다닥다닥 붙어 자라는 이름 모를 버섯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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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어느 누구의 기원(祈願)일까...???
'소원성취' 란 말이 낯설게만... 그리고... 덧없이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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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흘러가는 물처럼 ....
( * 가뭄 탓인지 수량이 꽤 적어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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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 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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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추 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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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 자 나 무
( * 표독스럽게 날을 세운 가시처럼 내 마음도 마치 저와 같을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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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멀리 희뿌옇게 보이는 운무(雲霧)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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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전으로 올라가는 길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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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곡을 베게 삼은 누각이란 뜻의 침계루(枕溪樓) 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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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 썩 운치없어보이는 ..... 반야교(般若橋)
이를 건너므로써 얻는 다는 것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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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야교 난간에 서서... 그 너머에 보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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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전 앞의 삼층석탑

( * 원래는 15층이었는데...임진왜란 때 쪽바릐 노무 새퀴들이 홀라당 다 태워먹고...
1973년에 스리랑카의 승려가 부처님의 진신사리 1과를 봉안하면서 3층으로 다시 세워진거라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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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운교(靑雲橋) 난간에 서서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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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운교(靑雲橋) 난간에 서서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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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남사 일주문을 나서면서 ....

 ( * 속세(俗世)와 극락(極樂)의 경계일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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