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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팝스타 머라이어 캐리가 6년 만에 한국 팬들을 만난다.
지난 2003년 내한 공연을 열었던 머라이어 캐리는 통산 12번째 정규 앨범 ‘메모아스 오브 언 임퍼펙트 에인절(Memoirs of an Imperfect Angel)’ 홍보차 내달 중 내한한다. 구체적인 날짜는 확정되지 않았다.
유니버설뮤직 측은 “오는 10월 중으로 내한한다”며 “신보 홍보를 위한 첫 번째 해외 방문국가로 한국을 선택하게 됐다”고 전했다.
머라이어 캐리는 내한해 팬 미팅과 기자회견, 사인회 등의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머라이어 캐리는 통산 18곡을 79주간 빌보드 싱글차트 정상에 올려놓는 등 ‘최고의 디바’라는 명성을 떨쳐 왔다.
머라이어 캐리는 1990년 데뷔 후 지금까지 미국내 6300만 장, 전 세계적으로 2억장의 음반 판매고를 기록했다. 이번 신보는 머라이어 캐리 자신의 삶에 대해 돌아본 앨범으로 28일 전 세계 동시 발매됐다.
[앨범 홍보차 10월 중 한국을 찾는 팝스타 머라이어 캐리. 사진제공 = 유니버설뮤직]
[마이데일리 = 남안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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