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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ITV의 오디션 프로그램 '브리튼스 갓 탤런트(Britain's Got Talent)'에 출전, 전 세계를 감동시칸 수전 보일(48)의 앨범이 영국 데뷔 앨범 사상 최고 판매기록을 경신했다.
27일(현지시간) 영국의 BBC 뉴스는 "보일의 1집 '아이 드림드 어 드림(I dreamed a dream)'이 판매량 41만장을 기록하며 영국 음반 판매 기록 사상 가장 많이 팔린 데뷔앨범이 됐다"고 보도했다.
뿐만 아니라 보일의 앨범은 미국에서도 승승장구 중이다. 보일의 대변인은 "보일은 현재 리한나, 레이디 가가, 50센트 보다 많은 앨범을 판 가수에 추가됐다"고 설명했다. 또 보일의 앨범은 올해 에미넴이 세웠던 미국 내 첫 주 판매기록을 경신하기도 했다.
브리튼즈 갓 탤런트의 '독설가' 심사위원이자 이번 앨범의 제작자인 사이먼 코웰은 "보일이 자랑스럽다"며 "보일은 그녀의 방식대로 꿈을 이뤄냈다"고 평했다. 또 "브리튼스 갓 탤런트에서 그녀의 입이 열리자 세계는 그녀를 사랑하게 됐다. 이것이 보일의 성공요인"이라고도 덧붙였다.
48세의 노처녀 보일은 지난 4월 영국의 오디션 프로그램 '브리튼스 갓 탤런트'에 출연, 뮤지컬 레미제라블의 수록곡 '아이 드림드 어 드림'을 완벽하게 소화해내 전 세계의 주목을 받았다. 그녀의 데뷔 앨범 '아이 드림드 어 드림'은 24일 발매 전부터 예약판매 기록을 경신하고 첫날 판매기록이 15만장이 넘는 등 화제가 되고 있다.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김훈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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